추라우미빌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가족 오키나와 여행 기록 (2) 츄라우미 수족관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사치였다. 특히 경주마 같은 28개월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더더욱.. 뛰어다니고 따라잡기 바쁜 여행이었다. 그렇게 겨우겨우 기록한 츄라우미 수족관에 대한 기록을 해보겠다. 우리의 둘째 날 아침은 새벽부터 이어진 비와 함께하였다. 수족관이 실내였기에 큰 무리 없는 일정이었다. 대충 아침을 해결하고 츄라우미수족관으로 출발하였다. 1박을 지낸 츄라우미빌리지에서는 약 10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우리는 여유롭게 10시쯤 도착하였다. 이미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 차있었고 우리가 주차를 한 후에는 주차장이 만차라 조금 더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도록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https://oiuhot.com/32 대가족 오키나와 여행준비 (6) 숙소 정하기우리의 이번.. 더보기 이전 1 2 다음